들꽃사진관
고한2길12
스 토 리
들꽃사진관의 주인인 이혜진 작가는 활발하던 광산 시절을 보지 못한 스스로를 폐광 1세대라고 부릅니다. 그래도 자신의 고향 역사인 탄광시절을 기록하고, 마을 주민들의 기억을 남기고 싶어서 이 곳에 사진관을 열게 되었어요. 들꽃사진관에 씨를 뿌리고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싹을 틔우고 있는 꽃으로 키우고 있는 이혜진 작가는 들꽃사진관의 모습을 보고 폐광지역 여러 곳에서 또래 친구들이 또 다른 들꽃을 피웠으면 좋겠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