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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씨 할머니집
고한2길 17
스토리
고한 18리 골목을 주민들이 스스로 나서서 함께 변화시키기 시작한 첫 번째 집입니다.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승선 작가의 작품이 벽에 그려진 두 번째 집이기도 합니다. 원래 한 쌍의 작품이 하늘기획과 이 집으로 나뉘어 그려져 있으니 다시 돌아보시면 좋겠네요. 최승선 작가는 작업을 하는 중에 보았던 주인 할머니가 좋아하시면서 눈물 흘리는 모습을 잊을 수 없다고 하네요. 골목은 이렇게 미술 작가와 주민도 만나게 합니다.